뉴스 게시판(스포츠)

모굴스키 정대윤 “배고프다… 메달 두개, 목에 걸 것”

2026.02.11
댓글0
좋아요0
조회0
모굴스키 정대윤(21)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종합 국제대회 데뷔전이다. 지난해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실력은 충분했지만 중국이 모굴스키를 개최 종목에서 제외하면서 기회를 놓쳤다. 정대윤은 10일 리비뇨 에어리얼·모굴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 1차전에서 66.51점을 받아 27위를 했다. 상위 10위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기회는 있다. 정대윤은 12일 예선 2차전에서 남은 선수들 중 상위 10위 안에 들면 결선 진출권을 따낸다. 정대윤은 출국 전 지난달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또래로 친하게 지내는 이승훈(21·스키 하프파이프), 이채운(20·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은 다 메달을 땄는데 나만 종합대회 메달이 없다. ‘헝그리 정신’만큼은 내가 최고일 것 같다”고 말했다. 정대윤은 ‘설상 유망주 3인방’ 중 가장 늦게 시니어 무대에서 꽃을 피웠다. 지난해 2월 카자흐스탄 월드컵에서 한국 모굴 사상 첫 월드컵 은메달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