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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김상겸의 도전…"다음 올림픽은 금메달"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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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에게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다음에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 기자 ] 태극 무늬의 꽃다발을 준비해 온 아내 박한솔씨를 보자 긴장했던 얼굴이 풀어집니다. 은메달의 여운을 느낄 틈도 없이 바로 귀국 비행기에 올라 뜨거운 환대가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김상겸/스노보드 대표팀> \"경기 이후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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