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가 3월에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출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10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아시안컵 출전 명단 26명을 확정했다. 지소연, 김혜리(이상 수원FC 위민), 장슬기(경주한수원)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표팀에는 정민영, 추효주(이상 오타와 래피드FC), 강채림(몬트리올 로즈FC),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 신나영(브루클린 FC), 김신지(레인저스WFC), 박수정(AC밀란), 전유경(몰데FK)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 8명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2025년 WK리그 도움왕에 오른 최유정(화천KSPO), 신인왕 우서빈(서울시청)을 비롯해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이민화(화천KSPO), 김민지(서울시청) 등 국내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도 발탁됐다.신상우 감독은 2024년 10월 부임 이후 꾸준히 유럽과 북미 강호들을 상대로 A매치 경험을 쌓으며 세대교체도 병행했다.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