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완벽히 적응한 손흥민…올해 최고의 영입 2위 선정
‘황금 콤비’ 신유빈-임종훈, WTT 왕중왕전서 만리장성 넘었다…사상 첫 정상 쾌거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시즌 최고 기록으로 5위
유승은, 한국 최초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 은메달
'삐약이' 날았다…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넘어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