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냉면
조선 후기 실학자 황윤석의 「이재난고」에는 1768년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갔다가 친구들과 함께 냉면을 배달해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집밥 같은 손맛, 단골이 많은 주점, 봉천 ‘실비집’
살살 녹는 아구살 듬뿍, 아구탕 끝판왕, 포항 ‘삼경해물탕’
동굴 같은 이색 공간에서 즐기는 식사, 부산 ‘용꿈’
제철 해산물을 한상에 만난다, ‘동강해물찜’
신선한 해산물 찜 맛집으로 입소문난 곳, 송파 ‘개나리아구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