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세상을 뜬 누이에게 보내는 시
다양한 라면을 한자리서 즐기는 곳, ‘라면점빵’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여유 라면, ‘제주곶 서귀포 해물라면’
뚝배기 속에서 보글보글 끓는 라면,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감칠맛 폭발, 초록빛 국물의 이색 라면, 서대문 ‘서대문외할머니라면’
중독주의! 조합부터 완벽한 라면 한 그릇, 신림 ‘고모네정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