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속보)계엄하기전 국무회의 꼬라지ㅋㅋㅋㅋ
지방 사람들은 모르는 서울 지하철
기어다니는 조카한테 옷선물 ㅋㅋㅋㅋㅋ
계엄직전 김용현과 국무의원들 CCTV
한 경기장에 박제된 노부부.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