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취준이 잘안돼서 알바 이것저것하다가 배달업에 정착해서 이제 3년째 하는중
서류합격은 많이 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가 많다고...(인증한거보면 머기업 많이 붙었는데 결국 면탈)
대학 왜 졸업했냐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는데
일해보니 세상에 다양한 삶이 있다는걸 깨달았고
배달일에 대해서는 엄마 용돈도 주고 먹고싶은거도 마음대로 먹을수있게 해줘서 감사하게 일하고 있다고 함
AI로 엄마한테 집에 너구리 들어왔다고 속이기
54살 남자가 34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 ㄷㄷ...
메이플 사기 당한 사람 심정
호빠가서 만나면 가장 심장뛰게 만드는 오빠들
자영업자 5년차가 느낀 점
그래 나중에 잘될꺼야
그래 나중에 잘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