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수와 부딪혀 넘어지는 김길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이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0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3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대표팀은 준결승 2조에서 주장 최민정을 선두로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 캐나다, 벨기에,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