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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부상 이겨내고 새 역사 쓴 유승은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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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거듭된 부상에 울었던 18세 고교생 유승은(성복고)이 리비뇨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유승은은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입상한 것은 유승은이 최초다. 지난 1년 동안 발목 복사뼈 골절, 팔꿈치 탈골, 손목 골절을 연달아 겪으며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던 유승은은 첫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서며 그간의 눈물을 닦아냈다. 대회 조직위원회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유승은은 “지난 1년 동안 숱한 부상을 당했고, 많은 것을 할 수 없었다”고 힘들었던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유승은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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