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쇼트트랙 첫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선수가 메달레이스를 시작합니다. 최민정 선수는 우리시간으로 내일(10일) 오후 단체전인 혼성계주에서 금빛 질주에 앞장섭니다.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최민정. 얼굴에는 부담보단 차분함이 묻어납니다. 5개 종목에 출전하는 최민정의 첫 경기는 남여 선수들이 함께 나서는 단체전, 혼성 계주입니다.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과 나서는 혼성계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