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맨유는 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홋스퍼와의 2025~2026시즌 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리그 4연승을 달린 맨유는 12승8무5패(승점 44)로 리그 4위를 이어갔다.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7)와의 승점 차를 단 3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후벵 아모림 감독 대신 올 시즌까지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4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2023~2024시즌 에릭 텐하흐 전 감독 체제 이후 2년 만의 리그 4연승이다.반면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의 전 소속팀인 토트넘은 리그 7경기 무승에 그치면서 리그 14위(승점 29)에 머물렀다.토트넘은 전반 29분에 나온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퇴장으로 완전히 흔들렸다.경합 과정에서 맨유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발을 밟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