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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성훈 “선수때 올림픽 꿈, K팝 아이돌로 이뤄 영광”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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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올림픽은 저의 첫 번째 꿈이었다. 선수는 아니지만 아이돌로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은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임무를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성훈이 달린 밀라노 볼리바르역 인근에는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성황을 이뤘다. 지금은 글로벌 곳곳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K팝 아이돌 그룹 멤버지만 성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보낸 시간이 훨씬 길다. 약 10년간 피겨 남자 싱글 선수로 활동했던 성훈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낼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2015∼2016 시즌엔 ‘박성훈’이라는 이름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롬바르디아 트로피 노비스 부문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9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 그는 이듬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엔하이픈 멤버로 공식 데뷔했다. 성훈은 성화 봉송 후 코리아하우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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