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6일(현지 시간)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조화’를 주제로 진행된 개회식에선 팝스타 머라이어 케리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천상의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선수는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은 여름올림픽에서 320개, 겨울올림픽에서 79개의 메달을 각각 획득해 399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가장 먼저 메달 도전에 나서는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의진(25)과 한다솜(32)이다. 이들은 7일(한국 시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한다. 이튿날인 8일에는 이준서(23)가 같은 종목 남자부 결선에 나선다. 이들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