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대표팀은 새 주장 이정후 선수를 필두로 해외파 7명이 포함된 서른 명의 진용을 갖췄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의 WBC 최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투수 15명, 야수 15명 총 3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계 선수를 포함해 해외파는 7명입니다. 대표팀의 주장은 이정후입니다. 현재 이정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