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장애인일수록 행복지수가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만 10세~69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25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4.8%로 조사돼 전년 대비 0.4%포인트(p) 소폭 감소했다. 이는 주 2회 이상(1회당 30분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이다.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로는 ‘체육시설’ 18.2%, ‘집안’ 9.4%, ‘야외·등산로·공원 등 근처 야외’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45.4%를 차지했다.행복도 지수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유형별로 살펴보면, ‘완전 실행자’의 행복도가 평균 3.39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불완전 실행자’가 평균 3.33점으로 뒤를 이었다.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은 장애인들이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보다 행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소 운동할 때 가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