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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복귀’ 서건창 “집으로 돌아온 기분…몸이 은퇴는 아직이라 말해”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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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며 팀의 반등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서건창은 26일 경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인터뷰를 갖고 “(히어로즈에 복귀한 것이) 집에 돌아온 기분이다. 다른 것 없이 딱 그 느낌”이라며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후 할 수 있는 것이 운동하면서 기다리는 것 밖에 없었다. 구단과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키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을 때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굉장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2008년 LG 트윈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서건창은 2012년 히어로즈로 이적해 잠재력을 꽃 피웠다. 2012년 127경기에 나서 타율 0.266 40타점 70득점 39도루를 작성했던 서건창은 그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정상급 2루수로 올라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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