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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보이즈’ 변신 신영석, 123km 때린 베논…화려하게 돌아온 프로배구 올스타전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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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1세트가 끝난 뒤 이어진 스파이크 서브킹 콘테스트. 네트에 공이 걸려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베논(한국전력)이 “연습 없이 하겠다”며 곧바로 때린 서브 시속이 경기장 전광판에 ‘128km’로 나오자 탄성이 흘러나왔다.이어 베논이 2, 3차로 때린 서브의 시속에 관중들이 큰 함성과 함께 박수를 쳤다. 9년 전 문성민(현 현대캐피탈 코치)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123km)과 똑같은 숫자가 연이어 나왔고 공인기록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서브 콘테스트 우승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의 주인이 된 베논은 “점프를 아끼기 위해 연습 없이 하겠다고 했다. 대신 차분하게 했는데 기록을 세워 기쁘다”며 웃었다.25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2871명)들에게 쉴 새 없이 볼거리를 보여줬다.초반 분위기는 이번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 투표 1위에 올랐던 신영석(한국전력)이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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