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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린 끝에 극적 KIA행 김범수 “자주포 실언 죄송…힘들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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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옷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너무 좋다.”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로 이적한 프리에이전트(FA) 왼손 투수 김범수가 만족감을 표했다.2015년 한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범수는 지난해 7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견인했다.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예상과 다르게 다른 구단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했고, 원소속팀 한화와 협상이 지지부진했다.팀을 구하지 못해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생겼다. 그는 “따뜻한 지역에 가서 몸을 잘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데, 계약이 안 돼 추운 지역에서 혼자 어떻게 훈련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했다.FA 미아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KIA가 손을 내밀었다. 김범수는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이틀 전인 21일 KIA와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12억 원·인센티브 3억 원) 조건으로 계약했다.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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