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키움이 선수단 절반과 최저 연봉 수준인 3천만 원대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올해도 키움은 메이저리거를 탄생시켰지만, 재투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야구 키움이 선수단 50명과 연봉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억대 계약자는 팀에서 연봉이 제일 높은 안우진을 필두로,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하영민, 외야수 이주형, 플레잉 코치 이용규 등 6명뿐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23명 선수 연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