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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진성, LG와 2+1년 16억원 계약…구단 최초 비FA 다년 계약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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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베테랑 투수 김진성(41)과 구단 최초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LG는 22일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 원 규모로 비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부 계약 내용은 총연봉 13억5000만 원, 인센티브 2억5000만 원이다.LG가 비FA 선수와 다년 계약을 맺은 건 김진성이 처음이다.1985년생인 김진성은 지난해 정규시즌 78경기에 등판해 6승4패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44로 활약하며 홀드 부문 2위에 올랐다.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1승)에 나가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LG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는데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서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LG 팬들께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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