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파이널스 홍콩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2일) 열린 대회 혼합복식 2그룹 3차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야 샤오 조를 3-0(11-9 11-7 11-9)으로 완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