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파이널스 홍콩에 출전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탁구 \'황금 듀오\'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 혼합복식 2차전에서 일본 조를 완파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1일) 열린 대회 혼합복식 2그룹 2차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3-0(14-12 12-10 11-5)으로 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