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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황금장갑 10개 모았다…안현민도 수상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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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프로야구 분야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각종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두산 양의지 선수는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삼성 최형우 선수는 최고령 수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를 빛낸 스타들이 한껏 차려입고 시상식장에 자리했습니다. 두산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으며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보유하던 최다 수상 기록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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