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팬인데 장원영 악플러랑 키배뜸
2. 키배뜨다 개빡쳐서 몰래 바이두 데이터베이스 이용해 악플러 신상 뿌리고 자기는 캐나다에 사니 경찰신고 안두렵다고 자랑함
3. 결국 신상뿌려진 장원영 악플러는 중국 내 장원영팬들에게 탈탈 털렸고 이 사실을 안 바이두 부사장인 아버지가 SNS로 공개사과함
2찍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한게 없네?
30분만에 2700억원 벌기
또 유서조작질하다걸린 국민의힘
이사람 어찌 될까요
장동혁 "시레기 피자가 입에 들어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