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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kee.lee님 인스타그램‘용금옥’은 1932년에 개업하여 오랜 시간 ‘추어탕’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서울식 추어탕과 남도식 추어탕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 각종 버섯과 야채, 유부 두부 등 10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서울추어탕’은 미꾸라지가 가진 비린 맛이 없고 얼큰하고 담백하며 감칠맛이 풍부하다. ‘남도식 추어탕’은 우거지와 버섯, 미꾸라지를 넣고 끓여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두가지의 추어탕으로 골라먹는 묘미가 있는 곳.
매일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일요일 휴무
서울추어탕 13,000원, 모둠전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