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하게 끌여가며 먹는 멸치쌈밥. 비린내 제로에 오동통한 멸치가 감칠맛 폭발! 남은 국물에 밥 비벼먹고 나오면 만족감 100%. 직접 만드는 오동통한 도토리묵도 인기다.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 918-6
11:00 – 15: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월/화요일 휴무
멸치조림쌈밥 (소) 23,000원, 수제 도토리묵 12,000원, 갈릭파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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