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맛에 예민하다면 스페셜티 커피를 취급하는 ‘폰트’에 방문해보자.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심플한 편으로 필터커피의 메뉴가 다양한 편이어서 커피맛에 예민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쇼케이스 안에 깔끔하게 진열된 베이커리도 단촐하지만 구성이 좋아 곁들이기 부족함이 없다. 원두, 드립백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매일 12:00 – 21:00
라테 5,300원, 플랫화이트 5,300원, 바닐라라테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