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 자가제면으로 면을 뽑아내는 곳으로 심플한 메뉴에서부터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눈앞에서 바로 제면하는 모습에 절로 신뢰가 간다. 어묵튀김이 들어간 치쿠텐 우동이 이집만의 시그니처. 일본 본토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듯 진한 맛이 일품이다. 면 삶는 시간이 꽤 소요되는 편이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니 참고하자.
✔위치
✔영업시간
평일 11:00 – 20:30(B.T 15:00 – 17:00), 토요일 11:00 – 15:00, 일요일 휴무
✔가격
카케우동 8,000원, 치쿠텐 우동 9,000원, 에 비텐 우동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