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인 1910년대 짜장면을 처음 개발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공화춘. 지금의 차이나타운에 중국음식점 공화춘이 생기면서 인천 자장면 골목의 역사가 시작됐다. 일반 적인 자장면보다 조금 더 되직한 편의 공화춘은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10:00-21:30
자장면 7,000원 공화춘 자장면 12,000원 쇠고기탕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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