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마치 거대한 차이나타운 같아요.
다만 ‘코리안타운’ 버전이죠.
식당이 넘쳐나고, 화장품 가게와 옷가게도 즐비합니다.
신호등이 아주 오래 켜져 있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부산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간판의 95%가 오직 한국어로만 되어 있네요.
댓글로 쳐맞고 있는 중
뉴진스 복귀에 대한 BTS 해외팬 반응
현재 논란이라는 분식집
아이폰 새 인싸템 출시
한국 여행중인 한 외국인의 감상문
76세 아버지가 딸 결혼식날 직접 만든 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