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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시진핑 주석을 언급하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을 돕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시 주석을 "매우 존경받는 시 주석이 잠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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