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스노우(다시)’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발견됐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시도와 관련한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구속 수감 중이다.
해당 포스터의 뒷면에는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구호가 적혀 있어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방금 고백 받았는데 진짜 어이없어
소속사에서 전기세를 안 내서 핸드폰 충전을 못한 남자아이돌
남녀역전의 세계 순정
진짜로 개빡친 부천시 근황
부끄러움이 많았던 전 여자친구